
Q1.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HRD 컨설턴트이자 노션 글로벌 앰버서더 반프로 입니다.
HRD 컨설턴트로 삼성전자, 네이버, SK, 국민은행, 행정안전부 등 70여 개 기관과 함께 협업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템플릿을 제작하고, ‘디지털 역량 개발’ 강연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Q. 노션을 처음 시작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2021년, 프로젝트를 윈도우 폴더와 엑셀로 각각 따로 관리하느라 업무 효율이 떨어지는 걸 느꼈어요. ‘이걸 더 잘 정리할 수는 없을까?’ 고민하던 중에 노션을 다시 떠올렸죠. 사실 노션이 처음 나왔을 때부터 알고 있었는데, 당시엔 단순한 메모앱 정도로 생각했거든요.
그러다 우연히 ‘노션다움’님의 콘텐츠를 보고 영감을 받아, 직접 문의도 드리며 프로젝트 전체를 노션으로 옮기게 됐어요. 관계형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해 정보를 연결하고, 마인드맵으로 구조를 짜며 반복적으로 정리했죠. 클릭 한 번으로 메일이 발송되는 자동화 기능까지 활용하면서, 노션이 업무에 최적화된 툴이라는 확신이 생겼습니다.
Q. 어떻게 노션 크리에이터로서의 길을 걷게 되었나요?
군 장병 교육을 하며, ‘이 친구들에게 어떤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을까’ 고민이 많았어요. 그때 문득 노션이 떠올랐어요. 단순히 문서를 정리하는 툴이 아니라, 자기 주도적인 삶을 설계할 수 있는 도구로서 이 친구들에게 정말 필요한 무언가가 될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젊은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주제들. 예를 들면 아침 습관 만들기, 일상 루틴 정리, 갓생 플래너 같은 것들을 중심으로 템플릿을 하나둘 만들기 시작했어요. 처음에는 자기관리 중심의 일상적인 템플릿이 많았는데, 점차 사용자의 피드백과 실무 현장의 니즈를 반영하면서 실제로 업무에 바로 쓸 수 있는 실용적인 템플릿으로 확장하게 되었죠.
그중에서도 가장 반응이 좋았던 템플릿이 바로 Sales Management 템플릿이에요. 뜨거운 반응들 덕분에 노션 템플릿이 단순한 기록 도구를 넘어 비즈니스 성과로 이어지는 중요한 도구가 될 수 있다는 확신을 얻게 되었어요.
Q. 노션 앰버서더이자 크리에이터로 어떤 활동을 주로 하고 계신가요?
기업 교육이나 CRM 컨설팅을 진행할 때 항상 노션을 함께 소개합니다. '노션으로 이 정도까지 된다고요?'라는 반응을 많이 들어요. 디지털 역량 개발의 관점에서도 강력한 도구이기 때문에, 교육 프로그램에서도 적극 추천하고 있어요.
또한, 인스타그램 릴스를 통해 노션 CRM 관련 콘텐츠를 공유하고 있고, 향후에는 비즈니스용 템플릿을 더 널리 보급하고자 합니다.
Q. 20개가 넘는 템플릿을 제작하셨는데, 템플릿 제작 과정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것은 무엇인가요?
대부분 무료인 이유도 궁금해요!
노션을 처음 접하거나, 템플릿을 처음 만드는 분들이 맨땅에 헤딩하지 않도록 돕고 싶다는 마음으로 시작했어요. 그래서 대부분 무료로 배포하고 있고요.
가볍게 시작할 수 있도록, 무료 템플릿은 최대한 단순하게 만들고, 실무에서 직접 검증한 템플릿은 유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능과 자동화 수식을 넣어, 혼자서도 충분히 쓸 수 있도록 구성하고 있어요.

Q. 사용자 피드백 중 기억에 남는 이야기가 있다면요?
Sales Management 템플릿을 사용하신 한 분께서 직접 이메일로 연락을 주셨어요. 단순한 피드백이 아니라, ‘더 자세하게 알고 싶어, 하루 워크샵을 함께 해보고 싶다’는 요청이었어요. 사실 처음엔 깜짝 놀랐어요. ‘내 템플릿이 누군가에게 이 정도로 의미 있었구나’ 싶어서요.
워크숍 당일에는 실제 영업 현장에서 느끼는 문제점들과 활용 시 불편했던 점들을 아주 상세하게 공유해주셨어요. 함께 노션 화면을 보며 “이런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다”, “현장에서는 이 흐름이 더 자연스럽다” 같은 생생한 이야기를 나눴고, 그날 들은 피드백을 바탕으로 템플릿을 v2.5까지 대대적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었죠.
특히 모바일 환경에서의 활용성과 현장 중심 설계를 고려하면서, 실무에 딱 맞는 형태로 재정비했어요. 그리고 그 과정을 계기로, Notion 유튜브 촬영까지 연결되며 템플릿을 더 많은 분들에게 소개할 수 있었답니다.
그날 이후로 제 작업에 대한 관점도 달라졌어요. 단순히 ‘템플릿을 만든다’는 생각을 넘어서, 누군가의 일과 삶에 실제로 도움이 되는 도구를 만든다는 책임감을 더 깊이 느끼게 되었거든요. 그래서 늘 초심을 잃지 말자고 다짐해요. 실무에 진짜 필요한 템플릿, 비즈니스 현장에 실제로 쓰이는 노션 콘텐츠를 앞으로도 계속 만들어 나가고 싶어요
Q. Notion Advanced Badge와 Essentials Badge를 모두 보유하고 계신데, 각각의 자격증을 준비하면서 얻은 인사이트는 무엇인가요?
사실 쉽게 따낸 배지는 아니에요. 10번이나 불합격했거든요. 중간에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었지만, 도전하면서 배운 게 정말 많았어요.
시험볼 때는 DeepL 번역기를 활용해 꼼꼼하게 내용을 해석했고, 노션 아카데미에 올라온 자료들을 마치 EBS처럼 매일 꾸준히 학습했어요. 단순히 시험을 통과하려는 게 아니라, 노션이라는 도구의 철학과 구조 자체를 깊이 이해하고 싶었거든요.
이 경험을 바탕으로 지금은 ‘노션 인사이드’ 커뮤니티에서 노션 모의고사 문제를 직접 출제하고 있어요. 언젠가는 대학생 친구들과 함께 모의고사를 보는 프로그램도 만들어보고 싶어요. 노션을 공부한다는 게 어렵게만 느껴지지 않도록, 함께 공부하고 성장하는 문화를 만들어가는 것, 그것도 저의 또 다른 목표 중 하나예요.
Q. 앞으로의 계획이나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요즘은 사회초년생이나 신사업을 준비 중인 분들과 많이 만나게 돼요. 특히 영업이나 마케팅을 처음 접하는 분들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말씀하실 때마다, 제가 겪었던 시행착오들이 떠오르죠. 그래서 그런 분들을 위한 재능 나눔을 하고 싶어요. 내가 먼저 경험해본 길을, 누군가가 더 수월하게 걸어갈 수 있도록 돕고 싶어요.
또 한 가지는, 올해 안에 노션 기반의 CRM 시스템을 더욱 완성도 있게 다듬는 것이에요. 자동화 기능까지 포함해, 한눈에 고객과 업무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구조로요. 궁극적으로는 여러 기업에서 “이런 CRM 구조라면 바로 도입하고 싶다”고 할 만큼, 레퍼런스가 되는 사례를 만들고 싶어요.
기회가 된다면, 지금 구축 중인 CRM 사례를 바탕으로 발표나 강연도 하고 싶습니다. 단순히 템플릿을 소개하는 수준을 넘어서, 실제 비즈니스 현장에서 어떤 문제를 어떻게 해결했는지를 공유하고, 더 많은 분들과 인사이트를 나눌 수 있다면 좋겠어요.
Q. 마지막으로 구독자 분들께 전하고 싶은 말씀은요?
대학생 리더들, 예비 창업가, 그리고 노션에 관심 있는 누구나! 커피챗도 좋고, 편한 만남도 좋습니다. 가볍게 만나 아이디어를 나누고, 노션을 통해 실현 가능한 그림을 그려보고 싶어요. 비용은 당연히 무료예요. 먼저 손 내미는 게 제 스타일이니까, 편하게 연락 주세요 :)
👉🏻 반프로님의 인스타그램 / 유튜브 👈🏻
Q1.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HRD 컨설턴트이자 노션 글로벌 앰버서더 반프로 입니다.
HRD 컨설턴트로 삼성전자, 네이버, SK, 국민은행, 행정안전부 등 70여 개 기관과 함께 협업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템플릿을 제작하고, ‘디지털 역량 개발’ 강연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Q. 노션을 처음 시작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2021년, 프로젝트를 윈도우 폴더와 엑셀로 각각 따로 관리하느라 업무 효율이 떨어지는 걸 느꼈어요. ‘이걸 더 잘 정리할 수는 없을까?’ 고민하던 중에 노션을 다시 떠올렸죠. 사실 노션이 처음 나왔을 때부터 알고 있었는데, 당시엔 단순한 메모앱 정도로 생각했거든요.
그러다 우연히 ‘노션다움’님의 콘텐츠를 보고 영감을 받아, 직접 문의도 드리며 프로젝트 전체를 노션으로 옮기게 됐어요. 관계형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해 정보를 연결하고, 마인드맵으로 구조를 짜며 반복적으로 정리했죠. 클릭 한 번으로 메일이 발송되는 자동화 기능까지 활용하면서, 노션이 업무에 최적화된 툴이라는 확신이 생겼습니다.
Q. 어떻게 노션 크리에이터로서의 길을 걷게 되었나요?
군 장병 교육을 하며, ‘이 친구들에게 어떤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을까’ 고민이 많았어요. 그때 문득 노션이 떠올랐어요. 단순히 문서를 정리하는 툴이 아니라, 자기 주도적인 삶을 설계할 수 있는 도구로서 이 친구들에게 정말 필요한 무언가가 될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젊은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주제들. 예를 들면 아침 습관 만들기, 일상 루틴 정리, 갓생 플래너 같은 것들을 중심으로 템플릿을 하나둘 만들기 시작했어요. 처음에는 자기관리 중심의 일상적인 템플릿이 많았는데, 점차 사용자의 피드백과 실무 현장의 니즈를 반영하면서 실제로 업무에 바로 쓸 수 있는 실용적인 템플릿으로 확장하게 되었죠.
그중에서도 가장 반응이 좋았던 템플릿이 바로 Sales Management 템플릿이에요. 뜨거운 반응들 덕분에 노션 템플릿이 단순한 기록 도구를 넘어 비즈니스 성과로 이어지는 중요한 도구가 될 수 있다는 확신을 얻게 되었어요.
Q. 노션 앰버서더이자 크리에이터로 어떤 활동을 주로 하고 계신가요?
기업 교육이나 CRM 컨설팅을 진행할 때 항상 노션을 함께 소개합니다. '노션으로 이 정도까지 된다고요?'라는 반응을 많이 들어요. 디지털 역량 개발의 관점에서도 강력한 도구이기 때문에, 교육 프로그램에서도 적극 추천하고 있어요.
또한, 인스타그램 릴스를 통해 노션 CRM 관련 콘텐츠를 공유하고 있고, 향후에는 비즈니스용 템플릿을 더 널리 보급하고자 합니다.
Q. 20개가 넘는 템플릿을 제작하셨는데, 템플릿 제작 과정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것은 무엇인가요?
대부분 무료인 이유도 궁금해요!
노션을 처음 접하거나, 템플릿을 처음 만드는 분들이 맨땅에 헤딩하지 않도록 돕고 싶다는 마음으로 시작했어요. 그래서 대부분 무료로 배포하고 있고요.
가볍게 시작할 수 있도록, 무료 템플릿은 최대한 단순하게 만들고, 실무에서 직접 검증한 템플릿은 유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능과 자동화 수식을 넣어, 혼자서도 충분히 쓸 수 있도록 구성하고 있어요.
Q. 사용자 피드백 중 기억에 남는 이야기가 있다면요?
Sales Management 템플릿을 사용하신 한 분께서 직접 이메일로 연락을 주셨어요. 단순한 피드백이 아니라, ‘더 자세하게 알고 싶어, 하루 워크샵을 함께 해보고 싶다’는 요청이었어요. 사실 처음엔 깜짝 놀랐어요. ‘내 템플릿이 누군가에게 이 정도로 의미 있었구나’ 싶어서요.
워크숍 당일에는 실제 영업 현장에서 느끼는 문제점들과 활용 시 불편했던 점들을 아주 상세하게 공유해주셨어요. 함께 노션 화면을 보며 “이런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다”, “현장에서는 이 흐름이 더 자연스럽다” 같은 생생한 이야기를 나눴고, 그날 들은 피드백을 바탕으로 템플릿을 v2.5까지 대대적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었죠.
특히 모바일 환경에서의 활용성과 현장 중심 설계를 고려하면서, 실무에 딱 맞는 형태로 재정비했어요. 그리고 그 과정을 계기로, Notion 유튜브 촬영까지 연결되며 템플릿을 더 많은 분들에게 소개할 수 있었답니다.
그날 이후로 제 작업에 대한 관점도 달라졌어요. 단순히 ‘템플릿을 만든다’는 생각을 넘어서, 누군가의 일과 삶에 실제로 도움이 되는 도구를 만든다는 책임감을 더 깊이 느끼게 되었거든요. 그래서 늘 초심을 잃지 말자고 다짐해요. 실무에 진짜 필요한 템플릿, 비즈니스 현장에 실제로 쓰이는 노션 콘텐츠를 앞으로도 계속 만들어 나가고 싶어요
Q. Notion Advanced Badge와 Essentials Badge를 모두 보유하고 계신데, 각각의 자격증을 준비하면서 얻은 인사이트는 무엇인가요?
사실 쉽게 따낸 배지는 아니에요. 10번이나 불합격했거든요. 중간에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었지만, 도전하면서 배운 게 정말 많았어요.
시험볼 때는 DeepL 번역기를 활용해 꼼꼼하게 내용을 해석했고, 노션 아카데미에 올라온 자료들을 마치 EBS처럼 매일 꾸준히 학습했어요. 단순히 시험을 통과하려는 게 아니라, 노션이라는 도구의 철학과 구조 자체를 깊이 이해하고 싶었거든요.
이 경험을 바탕으로 지금은 ‘노션 인사이드’ 커뮤니티에서 노션 모의고사 문제를 직접 출제하고 있어요. 언젠가는 대학생 친구들과 함께 모의고사를 보는 프로그램도 만들어보고 싶어요. 노션을 공부한다는 게 어렵게만 느껴지지 않도록, 함께 공부하고 성장하는 문화를 만들어가는 것, 그것도 저의 또 다른 목표 중 하나예요.
Q. 앞으로의 계획이나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요즘은 사회초년생이나 신사업을 준비 중인 분들과 많이 만나게 돼요. 특히 영업이나 마케팅을 처음 접하는 분들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말씀하실 때마다, 제가 겪었던 시행착오들이 떠오르죠. 그래서 그런 분들을 위한 재능 나눔을 하고 싶어요. 내가 먼저 경험해본 길을, 누군가가 더 수월하게 걸어갈 수 있도록 돕고 싶어요.
또 한 가지는, 올해 안에 노션 기반의 CRM 시스템을 더욱 완성도 있게 다듬는 것이에요. 자동화 기능까지 포함해, 한눈에 고객과 업무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구조로요. 궁극적으로는 여러 기업에서 “이런 CRM 구조라면 바로 도입하고 싶다”고 할 만큼, 레퍼런스가 되는 사례를 만들고 싶어요.
기회가 된다면, 지금 구축 중인 CRM 사례를 바탕으로 발표나 강연도 하고 싶습니다. 단순히 템플릿을 소개하는 수준을 넘어서, 실제 비즈니스 현장에서 어떤 문제를 어떻게 해결했는지를 공유하고, 더 많은 분들과 인사이트를 나눌 수 있다면 좋겠어요.
Q. 마지막으로 구독자 분들께 전하고 싶은 말씀은요?
대학생 리더들, 예비 창업가, 그리고 노션에 관심 있는 누구나! 커피챗도 좋고, 편한 만남도 좋습니다. 가볍게 만나 아이디어를 나누고, 노션을 통해 실현 가능한 그림을 그려보고 싶어요. 비용은 당연히 무료예요. 먼저 손 내미는 게 제 스타일이니까, 편하게 연락 주세요 :)
👉🏻 반프로님의 인스타그램 / 유튜브 👈🏻